Radiotherapy & Radiofrequency Ablation for Non Small Cell Lung Cancer
(비소세포폐암의 방사선치료와 폐고주파술)




암의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이 있다. 폐암치료의 수술적 절제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여겨지지만, 실제 완전한 수술절제가 가능한 환자는 일부에 지나지 않으므로, 수술과 방사선, 화학요법 등의 보조요법을 함께 고려하기도 한다. 방사선치료(Radiotherapy: RT)는 1기, 2기 및 3기의 폐암 환자 중 수술을 거부하거나 수술을 감당할만한 건강상태가 아닐 경우에는 치유적 방사선요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방사선 치료만을 시행할 때에 약 20%에서 완전관해를 기대할 수 있으며, 5년 생존율은 약 6%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 후의 보조적 요법으로서  국소 병변의 조절 즉 국소 재발의 방지 및 증상완화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으나, 생존율 향상에는 적극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므로 치료목적 사용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비소세포폐암(Non Small Cell Lung Cancer) 1기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에 약 25%의 환자들은 여러가지 의학적 금기사항들로 인해 수술이 불가능하고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향적(prospective), 후향적(retrospective) 연구결과에서 폐암의 정위적체부 방사선치료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가 우수한 생존률 치료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에서는 KMbase(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 기반 국내연구자 및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고된 비소세포폐암의 방사선치료와 폐고주파술(Radiotherapy & Radiofrequency Ablation for Non-Small Cell Lung Cancer)을 KCT주제로 선정하여 1차 KMbase기반 문헌검색결과 국내 337건과 해외 162건의 논문을 추출하였으며 이중 관련주제에 해당되는 113건을 최종 분석하였다. 1984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연구로 비세포폐암의 방사선치료와 폐고주파술에 대한 연구대상은, 소아청소년, 성인, 노인 및 기타 미분류로 나누어 분류하였으며 총 연구참여 대상자는 5,686명으로 성인이 전체 86.7%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노인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논문이 그 뒤를 이었다(그림 1). 연구 설계 유형분류에서는 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s 유형이 전체 연구의 64.6%를 가장 많았다(그림 2). 근거수준별 분석에서는 낮음(45.1%), 매우 낮음(13.2%), 중등도(38.8%)를 차지하였다(그림 3). 연구비지원에 대한 분석은 전체 연구의 80.5%가 외부기관이나 정부의 연구비 지원이 없이 이루어졌으며, 정부 및 국채기관의 연구비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는 전체의 9.7%에 불과하였다.


원발성 또는 전이성 폐암의 고주파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에 대한 NECA (2015)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에서 폐고주파치료술의 안전성은 총 69편(코호트 연구 8편, 증례연구 61편)의 문헌과 유효성은 총 48편(코호트 연구 6편, 증례연구 42편)의 문헌을 이용하여 국소치료 효과와 생존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폐암의 고주파치료(Radiofrequency Ablation)는 수술적 종양 절제술이 어렵거나 수술을 거부한 환자 중 3cm 미만의 종양이 있는 원발성 또는 전이성 폐암 환자에게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근거가 있는 기술로 평가 발표하였다(권고등급 D). 한국임상연구 KCT에서는 한국인 대상 연구참여 총 5,686명을 대상으로 국내 비소세포폐암(Non Small Cell Lung Cancer: NSCLC)의 방사선치료에 대한 연구동향과 폐암 환자의 고주파술 치료(Lung Radiofrequency Ablation)에 대한  임상연구동향을 분석 제공한다.




KCT Issue Paper@NSCLC_RT.pdf